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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장안문에서 동장대까지)

étude

by RensioView 2009. 6. 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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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북쪽의 수문인 화홍문이 있다.

화홍문은 화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꽃과 수문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어우러진 야경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성곽 대부분에 조명을 설치하여 여러곳에서 야경을 시도할만한 곳이지만 화홍문 야경이 최고의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후에 꼭 시도해 보리라.

1. 동북포루에서 바라본 화홍문 누각과 동북각루. 우연하게 새가 날아가 사진의 허전함을 채워주는듯.. ㅎㅎ



2. 화홍문의 모습. 앞에 있는 비둘기는 역시 사람이 와도 날아갈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일(?)에만 열중하고 있다.



3. 반대편에서 본 화홍문. 화홍문의 누각도 시민에게 개방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쉬고 계셨다.



4. 방화수류정(동북각루)에서 바라본 수류정. 물색이 탁해 더러워 보이지만 오염이 심한 물은 아닌듯 하다.

이 전각에는 아무도 없어서 20여분 쉬었다. 이날 날이 맑고 기온이 높아 무척 더웠지만 가끔 불어오는 바람 덕에 걸어 다닐만 했는데 수류정은 약간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하게 쉴 수 있었다.



5. 동북포루로 가는 길. 이곳 지형은 평지보다 약간 높은곳에 불과 한데도 산성 분위기가 난다.



6. 동북포루에서 동장대로 가는길.



7. 동장대 옆의 활터. 이곳에선 직접 국궁체험을 할 수 있다.체험장 지하에는 식당도 있는데 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관광지 답게 약간 비싼편이다. 맛은 그럭저럭....



8. 동장대의 모습. 이곳 동장대 앞은 넓은 광장이 있어 군사들이 훈련하는 곳이기도 해서 연무대라고도 불린다.

또한 서장대와 함께 전시에 장수들이 지휘를 하는 통제소 역할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사진 가운데 부분의 누각 아래에 모자를 쓴 사람이 보이는데 마네킹 인줄 알았더니 사람이 직접 차려입고 서 있었다..



Sigma 10-20mm, Photoshop 밝기보정, Photoworks 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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